오랜만에 해보는 레이싱게임.

오늘 dirt2와 그리드데모를 다운 받아서 해봤습니다. 어릴적에는 레이싱게임을 참 좋아했는데 최근에 들어서는 이상하게 레이싱게임을 좀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해보니 재미있더군요. 기어변환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레이싱게임에는 플레쉬백이라는 기능이 들어가던데 그 기능이 참으로 마음에 들더군요. 몇번 실수해도 다시 되돌리는 것이 가능하다보니 그냥 레이싱 자체를 즐기게 해주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로서 포르자3구입확정-_-   

by 언논 | 2009/09/19 22:11 | 게임이야기 | 트랙백

트랜스포머2-기대치를 그야말로 "딱" 맞춘영화

스포일러 없습니다.

오늘 조조로 트랜스포머2를 봤습니다. 포스트의 부제 대로 영화가 저의 기대치를 딱 맞추었습다. 일반적으로 그냥 계획없이 영화관가서 영화본적은 딱 1번(더 게임)있는 저에게 영화관에서 본 영화는 제가 어느 정도 기대를 하고 본 영화들이 었습니다. 보통 영화들이 기대치를 못채우거나 기대치를 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트랜스포머2처럼 저의 기대치를 딱 맞추는 영화는 별로 없었습니다. 트랜스포머1은 저의 기대치에서 조금 떨어진 영화이어서 기대치가 조금 낮아진 결과로 인해 이런 현상이 생긴 것 같습니다.



1편의 느낌이 진영간의 특수부대들의 특수전 같았지만 2편은 인간과 오토봇의 연합인 NEST(번역:트랜스포머팀-_-)와 디셉티콘의 전면전 느낌입니다. 그렇다보니 등장하는 트렌스포머들도 (심지어는 변신도 못해본) 엑스트라들이 많죠. 1편과 비슷하게 이상한 전개도 많고 갑자기 사라지는 트랜스포머(그야 말로 병사1수준의 트랜스포머도 아닌 어느 정도 비중있는 트랜스포머)도 많지만 오토봇과 NEST팀 그리고 다른 인간 그리고 디셉티콘간의 관계가 어느 정도 잘 나와있고 나름대로 인류와 트랜스포머간의 역사도 어느 정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 작품은 dvd나 bd(아직 플레이어가 없지만)를 예약판매 단계에서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토리는 허점이 많지만 재미있고 비주얼이 장난아니니까요. (구입하고 나면 자세한 리뷰를 올려볼 생각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밀덕에게는 스포일러입니다.








영화에 무려 B-1랜서(!)가 등장합니다. 압도적인 숫자의 JDAM과 함께 말입니다. 그리고 잠깐 동안 HIMLRS도 출현하고요. 보통 F-16 F-22 M1A1같은 무기들은 다른 영화에서 많이 출현하지만 B-2도 아닌 B-1랜서같이 영화에서 잘 출현하지 않는 무기가 출현해서 놀랐습니다. 1편에서도 AC-130스펙터건쉅이 등장한것에 이어 b-1까지 등장한 것보면 아무래도 베이감독이 밀덕이라는 소문이 사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편에는 뭐가 나올까요?(트랜스포머를 보는 재미 중에 하나죠.) 그리고 태양을 배경(석양인지 일출인지는 기억이 않나지만)으로 둔중한 c-17들이 발레하는 듯한 모습들이 아름답게 연출되어 있었습니다. 










ps.1 GM대우의 다음 소형차가 비중이 큰역으로 나오던데 영화대박나면 차도 많이 팔리겠습니다. LG도 주인공 휴대전화부터 미군모니터까지 모두 정복했네요.
ps.2 스타트렉 터미네이터에 이어 트랜스포머도 홍OO번역가분이 하셨는데 이분 덕에 영어 못하는 제가 영어 리스링을 2시간 동안 열심히 했습니다.(강철미사일이 뭘까요? 영화를 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by 언논 | 2009/06/24 15:39 | 영화 이야기 | 트랙백

터미네이터 4보고 왔습니다.(스포 무)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좋아해서 4편을 개봉 다음날 봤습니다.

감상을 물으신다면 확실히 재미는 있고 거의 2시간(정확히는 1시간 50분) 동안 지겨운것도 없었습니다만.....

명작인 터미네이터2와 비교를 안하더라도 뭔가 부족하군요. 그리고 결말부분은 뭔가 갑작스럽게 끝나서 허무한 면도 있네요.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화 중반에 채못가서 결말이 거의 예상이 되던데 실제 결말도 거의 그대로 가더군요. 이 영화에서 나름준비한 반전도 예상이 가능합니다.  

dvd가 나온다고 하면 그다지 구입하고 싶지는 않네요.(dvd에 사정상 영화판에서 삭제된 장면이 추가된다고는 하는데 일단 기다려봐야죠)

후속작이 나온다면 일단 보기는 하겠습니다. 다크나이트처럼 후속작이 전작보다 끝내줄지 누가 알겠습니까?

어떤 면에서는 2주전에 관람한 스타트렉과 비슷한 면이 있네요.

ps1.A-10이 언제 부터 멀티롤기 였죠?
ps2.이 영화에 출현한 어떤 조연 여성분은 다른 의미에서 좀 대단합니다. 저항군의 물자 및 인력부족도 느껴지죠.(영화를 집중해서본 밀리터리매니아라면 무슨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by 언논 | 2009/05/22 13:15 | 영화 이야기 | 트랙백

레지던트이블5

 

최근에 레지던트이블5데모를 받아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레지던트이블5는 공포게임으로 유명한 게임이어서 공포게임에 약한 저에게 처음에는 두려움을 주었던 게임이지만 막상해보니 거의 액션게임이네요. 공포라고는 거의 없어서 데모게임 끝나면 나오는 문구인 fear you can't forget이라는 문구를 action you can't forget이라고 변경하고 싶었습니다.(데모만 하고 이런 평가를 내리는 것은 조금 이르겠지만 최소한 데모는 확실히 그렇더군요.)
 장점으로는 타격감 연출(끝없이 나오는 좀비 때는 정말...) 그리고 동료와의 협동 이런 부분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군요.
 단점이라면 처음에는 조작이 불편해서(조준상태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 가장 불편했습니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타게임보다 오래 걸린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fallout3 이후로 할 게임으로 이 게임을 생각했으나 데드스페이스의 기억(재미는 있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플레이가 꺼려지던)과 가격이 무려 

6만9천원.......
 


그냥 데모로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by 언논 | 2009/03/29 20:10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HAWX데모 소감

xbox live에 공개된 hawx의 데모를 플레이해봤습니다. 물론 데모로 세계관이나 스토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지만(하지만 미션브리핑에서 endwar 같은 다른 톰클랜시 게임에서 쓰인 화면이 나오는 것을 보면 내용이 연계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와 그래픽만은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우려한 현실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에이스컴뱃이 아닌 개성이 뚜렷한 게임이 되었습니다. 다른 것은 에이스컴뱃과 다른 점이 크게 없지만(있다면 플레어의 존재정도) 전투기의 고기동의 연출과 그것을 활용한 게임플레이가 hawx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제가 적응하지 못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고기동모드에서 전투기의 컨트롤이 어려운 것이 큰 단점으로 생각합니다.

by 언논 | 2009/02/21 03:27 | 게임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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